인천지검 공안부는 오는 4월 총선과 관련, 선거사범 24명을 입건해 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후보 지지단체 간부들은 지난해 6월 인천의 한 음식점에 선거구민 수십명을 데려가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B 후보의 지지자가 이 후보 출판기념회에 선거구민을 동원하면서 교통편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운영하며 선거범죄 공소시효 완료시까지 단계별 비상근무를 서고 불법선거 감시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