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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저지' 시민사회 연대기구 출범

최재영

입력 : 2012.03.05 18:10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기구가 출범했습니다.

북한인권단체연합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500여 개는 5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연대기구에는 서경석 목사와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한 사회각계 인사 105명이 참여해 탈북자 북송저지를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중국어를 포함한 각국 언어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다음 달 말에는 각국 인권단체와 활동가들을 국내로 초청해 강제북송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회의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