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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검문소 테러…경찰 21명 사망

조지현

입력 : 2012.03.05 15:53


이라크에서 무장괴한들이 서부 하디타의 검문소를 공격해 경찰 21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새벽 2시, 무장괴한 수십 명이 검문소를 공격해 경찰 2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병원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번 테러는 지난 3월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은행 자살 폭탄 테러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하디타는 수니파 지역으로 지난 2003년 미군의 이라크 침공 이후 알 카에다 근거지가 됐던 곳 가운데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