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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두달간 주식 10조 순매수

박민하

입력 : 2012.03.05 14:12


올들어 지난달까지 두 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10조 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1월 6조 2천억 원 순매수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3조 9천억 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금감원은 국제 유동성 공급과 함께 유럽 재정위기 완화, 미국 경기회복 기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채권시장에서 두 달 동안 3조 4천억 원을 순투자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 채권 보유규모는 86조 4천억 원이며 이 가운데 20%를 미국인 투자자가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