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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촉촉한 봄비…강원·경북북부 폭설 주의

입력 : 2012.03.0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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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절기상 경칩인 오늘(5일).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어디어디에 비가 오고 있나요? 이나영 캐스터!



네, 지난 밤부터 전국적으로 촉촉한 봄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중부 지방의 비는 대부분 그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출근길이 미끄럽다는 점 염두를 해두셔야 겠습니다.

또 강원 산간과 경북북부 산간은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주의보도 내려진 상태인데, 이 지역에서는 내일 아침까지 최고 5~20cm의 폭설이 예상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낮 동안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겠는데, 오늘 늦은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서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 사이 대부분 5~2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는데, 하지만 비가 그친 뒤 수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시간에는 반짝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