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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제사회에 시리아 사태 개입 요청

조지현

입력 : 2012.03.04 23:32


이스라엘의 아비그도르 리버만 외무장관이 시리아 사태가 자국 안보와 관련이 있다며 국제사회의 개입을 요청했습니다.

리버만 장관은 이스라엘군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인도적 지원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영화에서 볼 법한 살육 장면이 시리아에서 연출되고 있다"며 "유혈 사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리버만 장관의 이번 발언은 5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을 앞두고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