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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부서 알카에다 폭탄테러 잇따라

한정원

입력 : 2012.03.04 23:22


예멘 남부에서 알카에다 세력의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관리와 주민들은 예멘 남부 진지바르 입구에서 두차례에 걸쳐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진지바르를 장악한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최소 5명의 정부군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일도 남부 알바이다 주의 예멘 군 기지에서 차량을 이용한 2차례의 자살 폭탄 테러로 장병 1명이 숨졌고, 남부 하드라마우트 주도 무칼라에서도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경찰 2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