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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충남지사 혈액암 투병 중

신승이

입력 : 2012.03.04 14:27|수정 : 2012.03.04 14:32


이완구 전 충남지사가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골수종'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호 새누리당 세종시장 예비후보측은 "이 전 지사가 어제 전화를 걸어 와 다발성골수종을 앓고 있다고 알려 왔다"고 말했습니다.

최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이 전 지사는 두 달 가까이 격리상태로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골수이식 시술을 받아 상태가 호전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