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서성 타이위안시의 한 건물에서 현지시간으로 2일 오후 4시쯤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불이 난 건물이 무허가 게임장으로 사고 당시 2개의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마작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순식간에 불길이 치솟아 건물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공안당국은 누군가가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