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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도가니' 풋볼팀 코치 8세 아동까지 성폭행

정유미

입력 : 2012.03.02 18:18


'미국판 도가니 사건'으로 알려진 미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미식축구팀 전직 코치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들이 대부분 10대 아이들이며 피해자 중에 8살 아동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검찰이 공개한 수사기록에 따르면 전직 코치인 68살 샌더스키가 강제 추행한 피해자 10명은 모두 8살에서 17살 사이의 미성년자들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펜실베니아 주립대 안에서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샌더스키는 지난 1996년부터 15년 동안 미성년자 10명을 성폭행하는 등의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