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간의 교역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해, 지난 1월 교역액이 4억 달러를 넘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중국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올 1월 북중 교역액은 4억 천 8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올 1월 북한의 대중 수출액은 1억 3천 9백만 달러로 1년전보다 7% 늘었고, 수입액은 2억 7천 8백만 달러로 1년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중국에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석탄으로, 전체 수출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7천만 달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