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서 등산객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일), 서울 진관동 북한산 용혈봉 정상에서 등산객 2명이 산에서 내려오던 도중 발을 헛디뎌 5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출동한 구조 헬기가 밧줄과 들것을 이용해 등산객 구조에 나섰습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머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헬기의 등산객 구조 당시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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