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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대한 어떤 군사행동도 반대"

조지현

입력 : 2012.03.01 16:47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이 이란에 대한 어떤 군사행동에도 반대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지역의 군사행동은 더 큰 불안정을 낳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의 입장 발표는 오는 5일로 예정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란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