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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양적완화 언급 없어 하락

권애리

입력 : 2012.03.01 10:40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8일보다 53.05포인트, 0.41% 하락한 12952.0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6.50포인트, 0.47% 내린 1365.6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9.87포인트, 0.67% 하락한 2966.8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29일 주가는 하락 마감했으나 S&P 500 지수는 지난 두 달간 8.7%나 올라 지난 1991년 이후 연초 두 달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지난 1월의 상무부 잠정추계치 2.8%보다 0.2%포인트 높은 3%로 수정발표되며 주가를 밀어올렸습니다.

그러나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버냉키 의장이 시장이 기대해 온 3차 양적완화 조치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데 따른 실망감이 확산되며,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