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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수공, 문재인 공격 배후 밝혀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02.29 18:01


민주통합당은 수자원공사 임원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4·11 총선에서 부산 사상에 출마하는 문재인 상임고문이 검토 중인 공약에 대한 반대자료를 발표한데 대해 "선거법 위반"이라며 배후와 진상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김현 수석 부대변인은 "공기업 관계자가 발표되지도 않은 야당 후보의 공약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반박한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수석 부대변인은 또 "문 후보 진영에서도 극소수만 아는 사안을 어떻게 입수했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여당 대표가 해방 이후 처음으로 야당 심판론을 제기하고, 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공격하며 총선을 지휘하니 공기업도 나섰냐"며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