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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시 공무원 금연결의 선포식 가져

남달구

입력 : 2012.02.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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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담배연기 없는 '그린 인천'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시와 사업소의 흡연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공간을 위해 '스모크 프리존' 현판식과 함께 금연 선포식을 했습니다.

직원의 금연사례 발표와 금연 교육에 이어 담배 모형 절단식과 금연 서약서를 쓴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가졌습니다.

지난해 인천시의 흡연율이 26.9%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함에 따라 간접 흡연피해가 없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한 '스모크 프리존' 지역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