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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숨진 채 발견…둘째 아들 행방묘연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2.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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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노부부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남양주경찰서는 28일 오후 4시 20분쯤 숨진 임 모 씨의 큰아들이 '동생이 부모님을 살해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작은 아들의 행방을 뒤쫓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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