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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충북 방문…총선 앞두고 민심보듬기

김정인 기자

입력 : 2012.02.29 08:12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충북 옥천·청주·청원을 잇따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합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먼저 옥천군 안내면에서 8년째 매달 1004원씩을 저축해 지역 신생아들에게 금반지를 선물해 오고 있는 주민모임 회원들을 만난 뒤 옥천읍에 있는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합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청주대학교에서 충북지역 전·현직 총학생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 뒤 청원군의 한 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위원장이 지역을 찾는 것은 부산에 이어 충북이 두번째로 영남권보다 상대적으로 당 지지세가 취약한 충청권 표심을 공략하기위한 행보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