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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계절도 봄으로 다가가면서 봄꽃은 언제쯤 필지 궁금하실 텐데요, 올해는 평년보다 2~3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남부지방은 3월 말부터, 중부지방은 4월 초부터 봄꽃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29일)은 어제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기온이 3~4도 정도 오르겠는데요,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아침에는 맑은 하늘을 보실 수 있겠지만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 곳곳에는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과 강릉이 0도, 대구 1도로 출근길에도 비교적 포근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춘천 11도, 대구 12도로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은 제주도에만 비 소식이 있고, 다른 지역은 활동하시기 좋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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