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스좌좡시 자오현의 바이오 산업단지 내 화학공장에서 현지시간 28일 오전 9시 20분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사고 현장에서 유독 가스가 계속 새어 나오는 데다 또 다른 폭발의 위험성이 있어 구조대가 현장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희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사고가 난 건물이 심하게 훼손됐고 2km 이내 주변 주택의 유리가 깨질 만큼 폭발의 위력이 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