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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강원 철원·화천·양구 선거구 재심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02.28 17:59|수정 : 2012.02.28 20:36


민주통합당은 28일 중앙당 재심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이명박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가 경선 후보에 포함된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의 공천 결과를 재심의합니다.

민주통합당은 논란이 된 철원 선거구의 구인호 전 강원도의원에 대해서는 경선자격 박탈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28일 재심위를 거쳐 29일 최고위에서 공식 의결할 방침입니다.

또 1, 2차 공천심사 결과에 불복해 재심 요구가 접수된 40여 곳의 선거구에 대해서도 조속히 다시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수도권 경합지 30여 곳에 대해 종합심사를 벌인 뒤 내일 최고위를 거쳐 추가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