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소기업 가동률은 2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천407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가동률은 전달에 비해 1.7%포인트 하락한 70.4%로, 2009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설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고 자동차, 철강 업종의 수요 약세, 내수 부진이 주된 이유로 분석됩니다.
기업규모로는 소기업의 가동률은 68.2%, 중기업이 75.1%로 나타났고 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이 69.9%, 혁신형 제조업이 72.3%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