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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지역현안 공약해 달라" 요구

이영춘 기자

입력 : 2012.02.28 18:06|수정 : 2012.02.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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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8일)은 경기도의 지역현안 공약 요구와 이동검진 서비스 운영 관련 소식입니다.

수원을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영춘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총선 후보들에게 지역현안을 공약해 달라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오늘 공동성명을 냈습니다. 함께 보시죠.

김문수 경기지사와 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 그리고 도의회 여야 대표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각당 후보자들에게 경기도정의 핵심 현안을 공약화 해달라는 요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공약화를 요구한 핵심 현안은 소방재정에 대한 국비지원확대를 비롯해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8대 과제, 37개 사업에 이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여야를 초월하여 지방재정의 확충과 지방자치의 발전에 더 많이 노력해 주십사 하는 청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택정책 수립권과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의 지방이양 등 규제가 많은 경기도의 오랜 숙원도 포함돼 있습니다.

[허재안/경기도의회 의장 : 그 권한을 어떤 경우든 이양을 받아야 되겠다, 그래야 지방 정부에 발전이 있다. 그렇게 함께 논의를 한 것이죠.]

경기도는 앞서 모두 190여 개의 정책 과제를 이번 총선의 공약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당에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