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증시가 반도체 업체인 엘피다 메모리의 도산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7달 만에 9,700선을 회복했습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27일보다 88.59포인트 오른 9,722.52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엘피다 메모리의 경영 파탄으로 투자 분위기가 냉각돼 장 초반에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몰렸지만 엔화 약세가 시장 분위기를 바꾸면서 상승 반전했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토픽스 지수는 3.27포인트 오른 838.5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