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성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34살 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채 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36살 조 모 씨에게 자신을 재벌 2세로 속여 성관계를 맺은 뒤,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해 3천2백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난 2010년 8월부터 최근까지 6명의 여성에게 모두 5천6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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