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08년 2월 통합 출범한 이후 연간 평균 30% 이상 더 많은 민원을 처리하면서 민원 처리기간도 31일에서 22일로 단축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권익위는 28일 출범 4주년을 맞아 민원처리와 청렴정책 추진 성과를 정리한 '2011 국민권익백서'를 공개했습니다.
백서에 따르면 110번 민원상담전화는 2007년 89만 건에서 지난해 196만 건으로 118% 늘었고 고충민원 처리 건수도 2011년 3만 2천여 건으로 37.3%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한해동안 부패신고 2천500건과 행동강령 위반사건 136건이 처리됐고, 공익신고자보호법을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하는 등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