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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용 간 "살려두는" 장치 개발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2.28 09:59


이식용으로 떼어낸 간을 체외에서도 살아있게 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장기이식센터는 기증자로부터 떼어낸 간에 체온과 같은 온도의 용액에서 혈액, 산소, 영양소를 공급해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장치는 기증된 간을 환자에게 이식하기 위해 수송하는 동안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최장 24시간까지 온전한 상태에서 보존이 가능하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현재는 기증된 간을 얼음에 싸 수송하며 최장 12시간까지 보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