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언어·청각 장애인을 위해 시작한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중앙부처와 모든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대표 민원전화인 110번의 온라인 상담은 일반 전화기를 이용할 수 없는 언어·청각 장애인들이 정부 민원을 수화나 문자로 문의해 상담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기존 110 홈페이지 외에 전국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도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권익위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