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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법적으로 헤어진 부부가 1997년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12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해 이혼은 전년보다 2.2% 줄어든 11만4300건으로 9만1200건이었던 97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이혼 감소는 지난 2008년 시행된 '이혼숙려 기간제' 효과와 상반기까지는 호조였던 경기 효과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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