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그룹 선종구 회장 일가의 국외 재산도피와 증여세 탈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가 회사 재무 본부장인 양 모 부사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또 선 회장 아들이 최대주주인 투자회사로 하이마트 지분 2.54퍼센트를 소유한 투자회사 IAB홀딩스도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아울러 선 회장 일가의 "국외 재산 도피 혐의를 밝히기 위해 국세청 역외 탈세 전담팀과 공조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실무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선 회장 일가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