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5일 수업제에 대비해 모든 초등학교에 돌봄교실을 설치합니다.
시는 1천171개 초중고교에 1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맞벌이 가정이나 저소득층 학부모가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전체 591개 초등학교 중 '초등 돌봄교실'이 설치되지 않은 140개 초등학교에 돌봄교실을 설치해 '1교 1돌봄교실'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돌봄교실은 올해 29개교를 시작으로 2013년 51개교, 2014년 60개교에 설치돼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100% 설치될 예정입니다.
시는 또 토요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599개교에 60억 원을 지원합니다.
300개 초중고교에는 26억 원을 투입해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