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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송도 국제도시 내에 테마형 복합 음식문화 공간인 대형 외식타운이 조성됩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남달구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먹을 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송도에 삼박자를 갖춘 식문화 공간이 조성돼 내년 6월 문을 엽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CJ 푸드빌과 크리스칼라 등 5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송도 외식타운 조성에 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1만여㎡ 부지 위에 총 사업비 1백90억 원을 들여 오는 6월에 착공, 1년 뒤인 내년 6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곳에는 세계음식점과 맥주광장, 테마형 선술집 등 푸드 테마관과 음식문화 체험관 그리고 난타와 서커스, 라이브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 공연장이 들어섭니다.
단순하게 식사만 하는 장소가 아니라 365일 계절별 이벤트와 함께 춤과 음악 축제를 열어 직장인이나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이승주/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과장 : 해외 관광객뿐 아니라 인천에 있는 시민, 나아가서는 수도권의 시민이 주말, 주중 가리지 않고 들러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내년 6월 송도 외식타운이 완공되면 문화공간이 부족한 송도 국제도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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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시민이 바라는 가장 중요한 현안은 바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발전연구원과 인천언론인 클럽이 지역발전과 국민생활현안 2개 분야 36개 항목에 걸쳐 시민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중요한 지역발전 현안으로 경인고속도 통행료 폐지문제를 들었습니다.
그다음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국가적 행사로 추진하는 것이었고 국민 생활 현안으로는 대학등록금의 실질적인 인하와 서민 주거복지지원과 공공임대주택 건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