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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기준으로 주식 보유자 수가 1년 사이 28만 명 늘어나 48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프리보드 법인 1762개사의 실질주주를 조사한 결과 투자자 수는 482만 명으로 작년보다 6.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 한 명당 평균 3.5개의 종목, 1만 2천 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투자자중에서는 남성이 60% 여성이 40%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40대, 30대, 50대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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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전국 기준 총 8만 3천 건으로 한 달 전의 10만 1천 건에 비해 18.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월세 거래 건수가 줄어든 것은 강남 3구 등 주요 학군지역의 수요가 감소했고 설연휴 영향으로 거래가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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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기흥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1200대를 제작 결함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8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제작된 할리데이비슨 로드킹 등 12차종 1228대입니다.
이들 차량에서는 뒷바퀴 브레이크 스위치에서 브레이크 오일이 누유돼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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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계가 서적을 사는 데 지출한 비용은 월평균 2만 570원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통계청의 조사가 시작된 2003년 이래 가장 적은 금액으로 지난해 도서의 평균 정가가 1만 301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계당 한 달에 보통 한두 권 정도 구입하는 셈입니다.
독서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데다 불황 속에 소득 증가세가 둔화하자 가계가 책값부터 줄인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