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나이지리아 교회서 자살폭탄테러로 40여명 사상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2.27 11:12


나이지리아의 한 대형교회 밖에서 어제 차량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습니다.

팸 아우바 플래토주 대변인은 이번 폭탄테러로 사고현장 주변에 있던 한 여성, 또다른 한 남성과 그의 아들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급진테러단체인 '보코 하람'은 이날 그리스도교회 본부에서 교인들이 아침 예배를 보던 중 일어난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