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천4백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인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자펜으로 필기가 가능한 태블릿PC '갤럭시 노트 10.1'과 빔프로젝터 기능으로 동영상을 외부 스크린으로 상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 빔 등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는 5인치 대화면을 갖추고 손가락과 전자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옵티머스 뷰와 세계 최초로 프로세서가 4개를 갖추고, 노트북급의 처리속도를 가진 옵티머스 4X HD 등 최신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향상된 속도의 LTE 서비스 등을 전시했습니다.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을 새로 정의하다'라는 주제로 휴대전화가 단순한 의사소통 도구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