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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유형별 가격지수 매달 공개한다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2.27 05:09|수정 : 2012.02.27 09:25


서울 시내 다가구·다세대주택, 아파트 등 주택유형별 주택가격지수가 이르면 연말부터 매달 공개됩니다.

서울시는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주택유형별 가격 추이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생활권역과 자치구별, 개발사업지별 부동산 시장의 실시간 동향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주택 거래량만 파악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월, 전년 대비해 주택 가격이 얼마나 오르내렸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일반 주택 외에 오피스텔 가격지수도 작성해 역세권과 단지별로 가격변화와 거래량 등의 분석자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료는 서울시 부동산종합포털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