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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일본 총리, 오키나와서 후텐마 기지 협조 요청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2.26 23:52


일본의 노다 총리가 주일미군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키나와를 방문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노다 총리가 나카이마 지사와 비공식 만찬을 한 뒤 27일 오전 오키나와현 청사에서 공식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후텐마 기지를 이전하는 것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은 미국과 후텐마 기지를 나고시 헤노코로 옮기기로 2010년 5월에 합의했지만 오키나와 주민들의 반발로 이전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