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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 482만명…1년새 28만명 증가

하대석 기자

입력 : 2012.02.26 14:01


작년 12월 기준으로 주식 보유자의 수가 48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프리보드 법인 총 천 762개사의 실질주주는 천 676만 명으로 이중 중복투자자들 제외한 순투자자는 482만 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0년 12월의 454만명에 비해 6.1% 늘어난 것입니다.

개인주주의 성별로는 남성이 60% 여성이 40%를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30%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50대, 60대 순이었습니다.

투자자 1명당 평균 3.5개의 종목, 만 2천 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체 주식 중 개인주주가 소유한 비율은 52%, 법인주주는 37%, 외국인주주는 10%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