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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동지방 대설특보…내일 서울 영하 6도

입력 : 2012.02.26 13:26|수정 : 2012.02.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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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을 코앞에 두고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밤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내일(27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의 김다은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캐스터>

동해안의 눈이 다시 강해지면서 대설특보가 또다시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대관령이 23.1cm, 속초는 16cm, 북강릉은 17.7cm의 눈이 내린 상태입니다.

이 눈은 앞으로 더 이어지겠습니다. 강원도 영동은 최고 15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경북 동해안은 내일까지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눈이 많이 온 상태이기 때문에 피해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 동안 날은 참 포근했는데 추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3.7도로 출발했고, 낮 동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위는 금방 지나가겠습니다. 모레 낮부터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오늘도 동해안은 눈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도, 대구 6도, 부산 8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화요일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다은 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