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부 도시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6명이 사망했습니다.
예멘 당국은 현지 시간 어제 대통령궁 정문 앞에서 범인이 픽업 트럭을 몰고와 차량을 폭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 폭발로 최소 26명의 정예 경비원이 사망했고 수십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멘 보안 당국은 하디 신임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알 카에다와 계속 전쟁을 치르겠다고 천명한 직후 폭탄 테러가 일어난 만큼 공격 배후에 알 카에다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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