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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 외국인 근로자 레미콘 차량에 참변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2.25 17:39
25일 오전 10시 10분쯤 충남 서천군 도삼리의 놀이동산 공사현장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근로자 40살 A씨가 레미콘 차량 뒷바퀴에 깔려 숨졌습니다.
운전자 50살 최모씨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위해 경사로에 세워둔 차량이 갑자기 뒤로 밀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 뒤에 서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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