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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원유수출 20% 늘려…미국, 비축유 방출 검토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2.25 11:12


유가가 9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이란 핵 위기로 원유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짐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사우디는 급등하는 유가 대책으로 지난주 원유 수출량을 20% 늘리고 거대 고객들을 상대로 원유를 추가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또 이란산 원유 공급 중단에 따른 부족량을 상쇄하기 위해 전략비축유를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