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란, 우라늄농축 강화…군사전용 우려"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2.25 03:4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이란이 최근 4개월 동안 우라늄 농축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현지시간 24일 '이란 핵 활동' 분기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란 핵 프로그램이 군사적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이란이 지금까지 100㎏ 이상의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했고 절반 이하의 양으로 핵탄두 하나를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