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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일가족 7명 포함 18명 처형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2.25 00:45
시리아군이 현지시간 24일 중부 하마에서 일가족 7명을 포함한 18명을 처형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일가족 7명 가운데는 여성은 물론 10개월된 아기와 7세 어린이도 포함됐고, 이 중 12명은 머리에 총을 맞아 숨졌다는 현지 활동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인권감시단 라미 압델 라흐만 대표는 이날 처형이 하마의 힐파야 마을에서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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