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새누리, 이르면 26일 1차 공천명단 발표

한승희 기자

입력 : 2012.02.24 23:07


새누리당이 26일 4·11 총선 1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1차 공천자 명단에는 공천 신청자가 1명뿐인 단수후보 지역의 후보자 가운에 후보로 적합하다고 판정된 사람들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는 25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개최합니다.

새누리당의 공천 신청 결과, 단 1명만 공천을 신청한 선거구는 총 31곳입니다.

공천위는 모레 1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일부 '전략지역'도 함께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전체 245개 지역구의 20%까지를 전략지역으로 선정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4일 전체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마친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의미있는 목소리도, 욕심 나는 인물도 많았다"고 평가한 뒤 "공천 절차가 늦어지고 있지만, 서두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