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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뀔 때에는 날씨 변화가 잦은데, 바로 이번 주말이 그렇습니다.
일단 오늘(24일) 밤 사이 전국 곳곳에 약한 비나 눈이 내리겠고, 강원 영서라든지 충청·경북 내륙에는 1cm 안팎의 눈이 조금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는 동해안 쪽으로 큰 눈이 내리면서 영동지방엔 최고 15cm, 경북 동해안 쪽으로도 최고 7cm의 매우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또 내일 낮부터는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밀려오면서 반짝 추워질 텐데, 특히 일요일과 월요일 서울의 기온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늘보다 2, 3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충청도도 오늘보다 쌀쌀하겠고, 영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호남도 오늘보다 5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화요일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포근해지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