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4일 고 강영우 박사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고 "장애인 인권 운동의 선구자였던 강 박사께서 유명을 달리하셨다는 소식에 큰 슬픔을 느끼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조의문을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개인적인 역경을 극복하고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신 고인의 숭고한 신념과 헌신은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강 박사는 미국 주류사회 내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오셨으며 많은 사람들이 고인의 발자취를 오랫동안 기억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