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을 발견한 마이클 휴튼 박사가 이번에는 백신을 개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앨버트 대학 휴튼 박사는 벤쿠버에서 열린 한 학회에서 10년 만에 C형 간염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며 5~7년간의 임상 시험기간을 거쳐 일반용 백신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 백신이 이미 C형 간염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본질적으로는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질병통제 예방센터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07년 C형 간염으로 숨진 사람은 만 5천명 가량으로,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