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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값 10주연속 하락

정연 기자

입력 : 2012.02.24 14:50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10주 연속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는 지난주보다 서울은 0.03%, 신도시와 수도권은 0.01%씩 하락했습니다.

특히 서울의 재건축 시세는 0.1%나 떨어졌습니다.

강남구는 0.11%, 서초구 0.14%, 송파구 0.16% 떨어지는 등 강남권의 내림폭이 컸습니다.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도 강남구는 0.08%, 마포구 0.06%, 서초구가 0.05%, 성북, 양천, 송파구가 0.04% 내려갔습니다.

전세시세는 신도시와 수도권이 0.01%씩 올랐고 서울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신도시는 평촌과 산본, 수도권은 하남, 의왕, 인천, 용인 등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0.02% 정도씩 소폭 올랐습니다.

부동산 114는 새 뉴타운 정책 발표, 소형의무 비율 확대 등으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와 한강변 아파트의 거래가 위축됐고, 전세도 급등한 가격 부담 등으로 다음 달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