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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이륜자동차 보험료 낮춘다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2.02.24 10:24


앞으로 생계형 이륜자동차, 즉 오토바이에 대한 보험료가 낮아지고 면허시험 방식도 바뀝니다.

정부는 24일 오전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륜차 보험료를 최대 17%를 할인해주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어촌 고령자의 보험료 인하 방안과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제도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좁은 굴절코스 통과 등 특정 기능만을 까다롭게 평가해 34%대의 저조한 합격율을 보이고 있는 이륜차 면허시험을 안전운전 능력과 교통상황 대처능력 중심으로 내년까지 손질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륜차에 대한 정기검사 제도를 도입하되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60㏄ 이상 대형차량에 한해 우선 실시하기로 했습니다.